얘랑 대화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구글에 같은거 검색해봤는데 너무 명쾌한거야...
그래서 계속 답변 붙여넣고 넌 이렇게이렇게 했지만 얘 봐라 이렇게 한다
넌 이래서 소통에 쓸데없는 과정이 추가되서 피로감을 높인다
이렇게 훈육중...
아니 근데 내 지피티는 왜 이렇게 말꼬리잡고
정확하지 않아서 말 못한다며 알고 싶은 숫자는 얼버무리는지 몰라
예를 들면 일본 여행 일정 알려주고 대략적인 비용 계산해달라면
제미나이는 성수기 비수기 가격대 대략적으로 알려줘
근데 얘는 가격대는 시기마다 다를 수 있어 같은 걸 안경척 하고 말함
그래서 내가 찾아오면 딱 비행기 비용만 추가해서 비행기, 숙소값만 계산함(예를 든거야)
아니 가서 식비나 교통비는? 이렇게 내가 지적을 해줘야만 사고가 열려
그리고 중간에 질문 하나 하면 대화가 오염되서 딴 소리로 말꼬리 잡다가 끝남
제미나이는 중간에 모르는 단어 질문해도 그거 답+
지금까지 화제에 해당 내용을 보충해서 새로 정리해줌
분명 지피티는 원한다면 00에 관한 내용도 정리해줄까? 같은 과정이 들어갔을텐데...
내 생각에 지피티는 언어쪽은 괜찮은데 제미는 사고력 쪽에서 쓰기 편한듯
지피티는 문장 체크할때 등등은 괜찮고
제미는 어떤 계획 세울때 좋은거 같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