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부터 제대로 벨소 벨툰 본 초보소떡인데
내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제일 피폐가 마계밖 정도...?
그 본편 후반부에 쿠민이 다시 마계 갔을 때
여기 진짜 읽는 거 좀 힘들었음...
그러고 나중에 반야가 무한정한 사랑 퍼주는 거 보면서
외전만 복습함ㅋㅋㅋㅋㅋ
내 취향이나 내 한계선(?)을 모르던 작년에
추석이랑 연말에 이것저것 사뒀는데
지금이라면 사지도 못했을듯
나 덩굴손이 글 올라왔을때 궁금해서 사볼까 하다가
리뷰랑 여기 솥방 후기글 보고 바로 백스텝했잖아,,,
나 아직 오신도 묵은지임...ㅜㅋㅋㅋㅋㅋ
피폐여도 내기준
둘 다 살아있고 어쨌든 서로가 찐사고 이어져야 하는데,,,
이거 벗어나면 장바구니에 넣을 용기조차 이제 안 난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