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때는 그거 아니야 라고 말해주는게 너무 좋고 진짜 어른이라는 느낌이었어..
영인아 그거 아냐, 나도 상처받아 하는거..ㅠㅠ
백이 이해심도 깊고 넓지만 사연, 상처가 없는 사람도 아니니까....
그거 아냐 말하지마 나도 상처받아 라고 영인이가 백을 상처주려는 말들 내뱉으려하기 전에 먼저 눈치채고 듣고나서도 또 그렇다고 영인이를 탓하지 않으면서 자신도 아픔을 느낀다고 전하는게... 너무... 너무였음...
진짜 벨수로도 멋지지만 그냥 노백이라는 한명,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은 캐릭터라고 생각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