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와의 조우로 시작해 이정록의 오만함과 열등감을 동시에 묘사해주고 그 들끓는 심리를 고윤기를 통해 과격한 방식으로 터트려 주는데 그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도 이정록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거울에 비친 비참한 자신을 바라보다 그 속에서 하등하게 여겼던 시위대들을 떠올리고 찔린듯이 외면하는 흐름
캬 1권 절반도 안왔는데 내러티브를 느끼게 하는거 너무 짜릿하다
시위대와의 조우로 시작해 이정록의 오만함과 열등감을 동시에 묘사해주고 그 들끓는 심리를 고윤기를 통해 과격한 방식으로 터트려 주는데 그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도 이정록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거울에 비친 비참한 자신을 바라보다 그 속에서 하등하게 여겼던 시위대들을 떠올리고 찔린듯이 외면하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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