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라님 작품 다 읽은 덬들 중에 나같은 사람 있어? ㅇ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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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조회 수 86
지금까지 찰스와리처드, 새신랑 다 읽었고 불우한삶 읽는중인데 놀랍게도 이중에서 가장 읽기 힘들었던게 찰스와 리처드였음;; (물론 불삶 아직 다 안읽어서 평이 수정될수도있음)
새신랑이나 불삶에 피폐한 부분들은 의외로 그냥저냥 읽었는데 찰스와 리처드는 읽는내내 진짜 감정적으로 기가 쪽쪽 빨림ㅋㅋ큐ㅠㅠ 뭔가 그 의도치 않게 꼬여버린 상황이 너무 답답한데 찰스 너는 너랑 리처드 쪼개놓은 새끼한테 마음이 가냐???? 리처드 이자식아 그만 회피해ㅅㅂ 이러면서 진짜 공수 둘한테 화남+배신감 진하게 느끼고ㅋㅋㅋ 꽉 닫힌 해피엔딩 났는데도 나혼자 열안식어서 씩씩댐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불호다 이건아니고 몰입해서 재밌게읽긴했어 근데 뭐랄까 개큰 피폐물,사건물 소설들을 두고 이소설한테 더 기빨린게 신기하더라고ㅋㅋㅋㅋ사람마다 기빨리는 부분이 다 다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