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을 직접 겪어서 이해완됨ㅋㅋㅋㅋㅋ
지하 통로 지나가는데 체육복 입은 남자애가 진심 조온나 잘생긴거야 진짜 보려고 본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단번에 눈길이 확 꽂히는 얼굴이었거든?
그래서 와 쟤 진짜 잘생겼네 그래도 얼굴 계속 보면 민폐겠징 이러고 가려는데 그 남학생 옆에 지나가던 다른 남자애들이
옆에 사람 있으니까 별 생각없이 쳐다보는거 있잖아 그런거처럼 남학생 얼굴 한번 보고 다시 뒤돌아서 또 쳐다보더라ㅋㅋㅋㅋ
한명이 입모양으로 소리없이 감탄사 뱉음
이래서 벨이든 로맨스 소설이든 간에 그런 상황묘사가 있긴 한거구나 라고 단번에 이해해버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