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순수하게 정록이가 너무 좋아서 숨쉬듯이 주접이 나오는거였다는게 존나 웃김
그리고 정록이 수발 진심 개잘들어주고 애 굶는다고 고기 살 싹싹 발라서 쌓아주는거 너무너무야ㅠㅠ
정록이 첨에 한 깔끔떨었는데 이제 주승찬 취향에 길들여져서 국밥 좋아하구 승찬이 발라주는 고기는 야무지게 먹는거도 너무 좋아
그리구 내가 공맘이라 공이 거절당하는거 되게 보기 힘들어하는데 여기는 정록이가 밀어낼라다가도 주승찬 말빨에
약올라서 티키타카로 싸우는게 존나 웃겨서 힘든줄 모르고 봤어ㅋㅋㅋㅋㅋ
마지막엔 정록이의 소중한 종놈이 되서 누가 주승찬 좀만 다치게 하면 야이이이익!!!미친새끼야아악!!!이러면서 정록이가 눈돌아서 달려드는거 언제봐도 좋구요ㅋㅋㅋㅋ
하 애들 해피엔딩이라 내가 다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