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자업자득이긴 한데...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제 곁을 못 견뎌해서 죽으려하고 자해하고... 기설원은 그저 제게 그가 유일하듯이 그에게도 제가 유일하고 싶었을 뿐인데... 아니 근데 자업자득이긴 하고... 끄응 ㅠㅠ
결국 떠나보내주는 와중에도 오로지 소서를 위해 전각까지 떼다 불떼서 길 녹이라는게 진짜 미친놈(p) 같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