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의 딥한 멜로(절망편)을 잘 썼음
온갖 자극적 요소가 많기도 한데
끼리끼리 서로 죽고 못사는데
쌍방삽질 꽹과리개요란난리부르스로 치다 연결되는 메인 둘
(개쎈 공x처연수)+친구그룹에서 다각관계 치정싸움
이게 뭐랄까 헤테로 현로 메이저감성에 잘 맞닿아있음
뭐 나도 많이 본 건 아닌데 ㅅㅈㅎ
인기많다싶은 작품들이나 캐릭터들 보면
대부분 남주가 강압계열임(+폭력)
그래도 로판은 여주가 주체적인 게 발에 채이고
남주는 좀 여러 스타일로 인기작들도 포진되어있는데
현로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수동적인 옛날식 클리셰 비율이 높고
노장(심하면 신파식)감성 쎄더라고 소재로 임신 꼭 나오고...
그래서 작가들 필력도 읽다보면 진짜 극소수 외
하향평준화 느낌 쎄 ㅅㅈㅎ 타 장르 대비해선 비교불가
아무튼 그런 와중에 논제 전체 서사나 전개
키워드가 여러모로 딱 갖다 쓰기 좋은 교과서 느낌이긴 함
논제 유사성 터져서 내려간 작 캐릭터도
논란 전까지 꼭 키워드기준 남주 추천질문글 올라오면
세명중 대표격으로 나와서 우르르 추천하는거 봤었음
작가님 말마따나 논제는 사실 벨이라서 가능하고 또 의미있는게 맞는데
자꾸 가져다쓰는거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