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넘어서면서 함께하기 위해 몇 번이라도 지옥불에 들어가는 게...
서로가 너무 소중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날 너무 힘들게 해
근데도 그걸 몇 천번이라도 반복할 수 있다고 하고 실제로 해내는 아서는 진짜 왕이다
쌍방 집착에 아서는 어떻게든 자신의 옆에 붙이려고 하고
멀린은 아서의 행복을 위해 포기하려는 것도 너무 너무야
그런데 그 많은 시련을 겪었는데 시한부 수라뇨
아서 죽는다는 소리에 멀린 펑펑 우는 거 보고 나도 눈물만 흘린다
행복하면서도 다가올 미래에 불안해야한다뇨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