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장편도 읽다가 지쳐서 매번 중간에 결말로 건너뛰고 그랬는데 새신랑 애들 웃는 모습 존버한다는 마음으로 읽었더니 9권에서 진심 행복의 눈물 나올뻔...얘네가 서로 웃고 보듬고 손잡을때마다 미치게 좋아ㅠ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