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수에게 어떤 목적이 있어서 회유하려고 접근했고
그러다가 수가 자길 좋아하게 된 걸 알고 있었는데...
스토리 전개되는 동안 독점욕이나 집착은 좀 보여줬는데
수가 자길 좋아하는 걸 친구한테 말할 정도로 자신감 넘쳤었음...
늘 '너 나 좋아하잖아ㅋㅋㅋ' 가 오퍼시티 30프로 깔린 태도였는데...
스토리 막판 되니까 독점욕 폭발해서 수한테 윽박지르고 자기 뇌내 망상 줄줄 읊고...
수가 잠깐 말이 헛나오는 바람에 오해는 풀리고 서로 쌍방인 거 알게 됐는데 아니 이렇게요...?
좀 이해가 안가서 어엇...하게 됨... 썸 타긴 했는데... 그것이...
종이남자들의 연애 어렵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