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 대화가 전반적으로 너무 2절3절4절까지 하는 느낌이라 힘들다 ㅋㅋㅋㅋ..
둘다 성격이 특이해서 더 그렇다는 건 이해하는데 같은 말을 표현만 바꿔서 한 세번씩 더하는거같은 느낌...
그래도 지금까지는 공수 감정선은 어느정도 이해가 돼서 그런갑다하고 읽고 있었는데 지금 공네 조카 잠깐 수가 돌보게 했던 일로 공이 사과하는 부분 읽고 있거든? 여기서 수가 왜 이렇게까지 화를 내는지 모르겠음..
그 전에 수 짝사랑 들킨거의 연장선상이란 건 알겠는데 이게 몇 문단에 걸쳐서 뭐라할 일인건가 싶고 아 그냥 지금 수 사고방식에 전반적으로 좀 반발감이 드는데 내가 이런 캐릭터랑 안맞는 거 같기도 ㅋㅋㅋㅋㅋ
F1물 좋아서 웬만하면 끝까지 읽고 싶은데 이거 끝까지 이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