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강압적인거?! 전혀 문제가 아니었어
문체도 좋고 스토리도 마음에 들어
그런데 내가 아방수나 민폐수 이런거 극불호라 못보는데
호은이가 좀 그래..그 쪽 계열인거 같아ㅠ
아니, 선천적으로 아프기도 하고 막내 아들이라
세상물정 모를 수 밖에 없고 점차 나아지는 것도 알아
민폐라기 보다 오히려 혼자서라도 자기 역할 해보려구
노력하는 것도 알고
민폐 안될려구 이리저리 눈치보는 것도 아는데
그 말투나..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면서
또 양반이라고 행동하는 것들이
뭔가 오글거린다 그래야 하나?
그래서 계속 힘겹게 보고 있어ㅠ
언제쯤 괜찮아 지려나..완결까지 싹 다 질렀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