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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갑자기 그런거 보고싶다 헌터납치물 (장장장장장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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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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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물인데 반헌터세력도 있는 적당히 디스토피아 적인 폐급 사회 

 

수는 모종의 균열 사태로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 모두를 잃었지만 

협회와 세상은 슬퍼할 겨를조차 주지않고

그에게 세상을 구해내길 종용함

 

니가 고작 몆명 잃은것으로 슬퍼하며 자리를 비운 동안

살려낼수 있는 사람들의 수가 몆이라고 생각하냐 

너의 가족들도 니가 이러고 있기를 원할까? 라며

가스라이팅 이지랄을 떠는데 

그게 수에게 또 먹혔야 김치찌개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 

 

암튼 그렇게 관성적으로 사람을 구하지만

실은 몸과 마음 모두 마른 익사 상태인 수는

언제부턴가 현장에서

목숨 던지기를 아까워 하지 않으며 사람을 구한다

 

오늘은 죽을 수 있길,

내일은 죽을 수 있길 ㅂ ㅏ라며 몸을 던지는데 

이상하게도 언제나 멀쩡한 상태로 눈을 뜬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 눈을 뜰때마다 좌절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세간에는 수가 죽지않는 불사의 능력으로 재각성 한거 같다며 

더더욱 큰 사명으로 압박을 줌

 

이를 통해 다른 능력자들도 위험한 현장에는

죽지않는 수를 파견하길 요청하기에 이르게 됨 

 

여튼 균열과 파괴의 현장 속에서 몬스터도 발생하는데 

몬스터의 부산물은 상당한 재료로써 쓰임이 있다보니

헌터와 반헌터세력간에 충돌도 피할수 없다

 

그런 현장에서 매번 마주치는 공!

공은 원래 세계관 최강자였지만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변절자가 되어 반헌터세력에 들어갔음

 

공은 수를 마주칠때마다

늘 짜증스러운 태도로 화가 나있거나

또는 맹 비난을 일삼는다

 

수는 속으로 저사람은 볼때마다 늘 화가 나있네

왜 저렇게 화가 나있을까 하며 별 반발은 없음 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거대한 균열과 모종의 사건, 사고가 생기면서 공에게 납치된 수 

영문을 모른채로 공에게 납치된 수는 처음엔 돌아가려고 부딪혔으나 

개아가에 공주공은 그런 그를 아가리로 모질게 매질을 하지만 

실제로는 황제 감금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를 길들인다 

 

그러면서 세간에는 거대하고 사나운 균열의 틈 사이로 

세상이 멸망하니 마니 어쩌고 하는데

수는 아 나 세상 구하러 가야되는거 아님~

사람 넘 많이 죽느넫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노예기질을 발휘하려고 하지만

공은 응~ 내알빠 아님 물론 너 역시도 알빠아님 

걍 나랑 노닥해~ 닭꼬치도 먹고 다른 꼬치도 ㅎ ㅐ~

이지랄 떨면서 염병을 떠는데 

 

아무튼 협회와 세간에서는 수를 찾으려고 백방 노력함 

(고위 능력자나 다른 능력자들은 몸사리고 목숨 버려줄 사람 찾는거졍~)

그러다가 수를 뺏기고 협회랑 다른놈들이   

 공이 어떤놈인줄 아냐!! 그놈 아주 개나쁜 놈이다!

아주 아주아주 나쁜놈이야!! 라고 하는데 

 

공ㄱ이 그런 수를 구하러 오면서 맞아! 난 나쁜놈이야 

협회와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나쁜놈인데 뭐 어쩌라고!

난 나쁜노 ㅁ맞아!!!!!

하지만 너넨 저새끼가 죽겠다고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는 동안

등떠밀어준 제일 나쁜놈이라고

 

수를 다시 탈환해감 

 

그러면서 안전가옥에 가는데 수가 어찌저찌 하면서

 자기 심경을 얘기하는데

 

[세상 사람들이 널 나쁜놈이라 하는데 

난 니가 나쁜놈이어도 좋은거같아

아니 나한텐 니가 나쁜놈 같지가 않아...

지금까지 내가 영웅인척 했지만 사실은 내가 나쁜놈이라

니가 끌리는건가? 있지, 사실 나는 매일 죽고싶었어 

세상을 구하고싶지 않았어 그냥 매일매일 죽고싶었을 뿐이야 

근데 매일 눈을 뜰때마다 좌절했어 오늘도 죽지 못했구나 하고 괴로웠어 

어쩌고 저쩌고 고백하는데 공이 거기서 얘기하는거지

 

알아, 158번

이라고 얘기하는데 수가 ????? 이런 얼굴이 되면서  

내가 널 살려낸 횟수 158번 

 

내가 왜 널 볼때마다 그런 개떡같은 얼굴이었냐면 

넌 매일같이 죽고싶은 얼굴을 했는데

니가 지금 죽으면 너의 머릿속에서 지나갈 주마등은

온통 개같은 새끼들때문에 구른 기억뿐이겠구나 

그게 너무 안타까웠어 

나는 너로인해 구원받았는데 너는 매일 매일 죽고싶어 하더라

니가 매번 몸을 던질때마다 나는 너를 살려냈어 

언젠가 영웅의 굴레를 벗고 너라는 사람으로써 살아냈으면 해서

그러다 보면 너도 좋아하는거 하나쯤 한두개 생기고

그렇게 하나두개 차곡차곡 쌓다보면

나중에 너의 주마등에도 찬란한 한페이지를 채울수 있기를 바라며

 

근데 도저히 세상놈들이 널 대하는 걸 보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데려왔어 

여기서 울고 웃고 하는 널 보니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던거지

아직도 몸을 던지고 싶니? 그러면 언제든 그래도 되 

내가 어떻게든 살려낼께 그러니까 넌 너 하고싶은 대로 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수가 공으로 인해 구원받고

공도 수로 인해 구원받는 쌍방구원! 이자 

수가 영웅 때려치우고 연애하며 백수되는 그런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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