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좋았냐면
그 쌤이 바뀌게 된게...우유니가 그 쌤이랑 갈등 있을 때 좋게 대응해서잖아. 처음에 계기는 우지녕이 넷카마 댓글 달았던 거지만 이후에도 유윤이가 갈등 좋게 풀어서 평판 좋아진거고. 과거에 했던 행동이 오늘자 에피에서 좋게 돌아왔고 (심지어 평판 신경 쓰는 사람이 자기 처음 성적 얘기하면서까지 우윤이 실드쳐줌) + 사무실 나갈때도 모두가 좋게 봐줌 + 심지어 그 학원 원장도 누명 씌워야 하는걸 그런 갈등 안만들고 미안하다 하면서 내보냄 + 다른쌤한테 조교자리 제안받음 >>>> 이 모든게 우윤이의 선함이 돌아온거라 생각하니까 너무 좋은거야 ....
뭔가 나도 삶의 방식을 이 에피로 좀 배운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졌고 우유니가 더 좋아졌다...우진형 세금 우유니몫까지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