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본 거 캠게인데 공,수가 서로 여자 소개팅 받는 줄 알고 오해함
이건 흔한 패턴이라 별 생각 없었거든
근데 이후에 여자 선배가 공이랑 친하게 대화해서 수가 질투하는거, 수가 친해진 여사친 앞에서 공이 수한테 스킨십함, 여사친 2명 포함 넷이서 여행갔는데 여사친들 앞에서 은밀히 스킨십하고 나중엔 그 여사친들한테 공이 다정한거 보고 수가 질투해서 울고 고백함
자꾸 여캐를 이런 식으로만 쓰는거야
그래서 아 이 작가 별로다 싶었는데 기왕본거 첫ㅅㅅ까지만 보자해서 좀 더 깠지
그랬더니 이젠 수 누나가 공 맘에 든다고 수한테 공 번호 알려달라하는데 수가 안알려주니까 수 때리고 폭언함 그걸 공이 막고 꼽주는데 누나가 ㄹㅇ 미친년으로 나와
근데 이 누나가 수 집에서 예쁨받고 수는 엄마가 안챙기는 아들임
이게 말이 되냐고ㅋㅋ
k장녀가 왜 있는건데요
장남이 예쁨받는 건 봤어도 방자하게 사는 딸은 예뻐하고 야무지게 사는 아들 홀대하는거 처음 봄 (나름 사연이 있긴함)
암튼 수한테 누나는 트라우마가 된 존재인데 그걸 공이 감싸주고 여차저차 첫ㅅㅅ까지 감
한 두 번도 아니고 작품 내 모든 여캐활용이 이러니까 작가는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싶고 짜증나더라
구작이 최근에 웹툰화된건가 했는데 원작 24년도에 나왔네
이성한테도 인기 많은 공,수 좋아하는데 여자를 게이의 적으로만 써먹는거 안했으면 좋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