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한섭 구도훈 두 정병아들을 둔 개싸이코 개비놈
도훈이 그렇게 키운건 개쓰레기새끼긴한데 은근 개그캐임
아들천재인척하는 아들바보
아니 병신임
한섭이 계속 보약잡숴도 어휴 내새끼 시벌롬 하면서 품어주고
구도훈이 나가서 살 집 구해달라니까 너 여친 생겼냐고 생전 관심없던 아들 연애사에 참견하질 않나
한섭이가 가업을 잇진 못해도 형대접은 하라며 장유유서 놓치지 않는 것도 그렇고
다큰 시커먼 고딩아들한테 대뜸 아빠~이 ㅈㄹ하며 달려와서 품에 안기라고 팔벌리기 시전 하질 않나
고등학교 보내준다는거로 존나 생색내면서 표정 변화 없는 구도훈보고 묘하게 섭섭해하는것도 코미디고
막내가 형보고 X스 어떻게함? 하니까 껄껄웃으며 이건 무슨 소리야 할때 능청스럽게 당황한것도 웃기고
애기때부터 지하실에 가둬놓고 패면서 키운놈이 폭염에 창고에 갖혀 죽을뻔했다는거 알고 극대노하더니 이름 대라는 것도 꼴에 아빠라고 부모노릇 하려는 것도 걍 너무웃김
제일 웃겼던건 가업 이을만한 놈이 남자에 미쳐서 집나가서 살림차리고 살인까지 저질러도 일단 킵고잉.
가업부터 잇거라 하고 재벌유학 보내줌
물론 정유원으로 협박하긴 했지만 개비 입장에선 그러지 않음 구도훈을 미쿡으로 보낼 수 없겠다는걸 깨달은거 같음. 진짜 자식이기는 부모없다
회사 운영에만 관심있는 척 하면서 금쪽이 아들들 잘못될까봐 회장(할아버지)한테 코 뜯길 각오로 아빠 노릇 열심히인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