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즌) 다 보고 왔는데 수에 대한 공의 L이 너무 느껴지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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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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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이 어렸을때부터 온전히 자기 것을 가져본 적이 없이 잘못된 배움으로 컸을뿐ㅠㅠ
밥 챙겨주고 씻겨주고 운동시켜주고 놀아준게 현재를 사랑해서였다라는 말을 하며 좋아한다면서 애를 저렇게 패가면서 키웠으니
유현재도 도정훈 밥챙겨주고 씻기고 ㅅㅅ하자고해서 ㅅㅅ도 했거든요ㅠ
좋아하면 그럴리없다는 도정훈 말에 뭐가 잘못된건지 전혀 몰라하는거만 봐도ㅠㅠ 속이 다 망가진채 아버지 밑에 있었던 유현재가 처음으로 갖고싶었던 도정훈을 망가뜨려서라도 가지려고 하는 미친 사랑인거 같았음ㅠ
오로지 자기한테 매달리고 자기밖에 없는 삶을 살게하려고 그런짓들을 한거잖아
외전에서 도정훈이 약한 뒤에 자기가 했던 짓으로 인해 도정훈에게 남은 남들의 흔적을 보면서 언짢아하고 결국 약으로 길들이면서 이게 맞는건데 우리 너무 멀리 돌아왔다하면서 처음부터 이랬으면 됐을텐데식의 말하는거보면서 그래도 남 손타게 한 건 좀 후회하나 싶기도 하고ㅋㅋ 주변 사람이랑 대화만해도 살랑대니하는거 보면 걍 더 못 고치는 미친놈된 거 같았음
근데 수 캐디가 너무 느좋임 넘 잘생겼어 넘넘 미남수 저렇게 생겨서 점점 망가지는데 🐸
내가 생각보다 피폐물을 잘보는듯 보면서 별로 힘든 부분은 없었음 기대보다(?) 덜 피폐했음
여튼 회차가 많지 않아서 후루룩 읽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