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무력 엄청 쎈게좋아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그런데 공 앞에서는 한없이 스스로를 낮추는게 너무 좋아
공도 나름 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음
셀디럽 진짜 마르고 닳도록 봐서 더이상은 볼게 없을정도야ㅠㅠ
작개영도 좋았는데 수가 첨부터 끝까지 공한테 한없이 저자세였음 좋겠고
노블레스오블리주도 좋았는데 미남수 좋아해서 조금 아쉬웠곸ㅋㅋㅋ
아 진짜 공을 위해 준비된 살인병기같은 수랑
그런 수를 정말 맘껏 휘두르면서 도구로 잘써먹는데 그러면서도 수한테 찐사인 공 어디없나
나중에 자기가 시킨일 하다가 수가 크게 다쳐도
스스로를 원망하기 보다는 수한테 내가 다쳐오지 말랬는데 왜 명령 안지켰냐고 화내는
사패같은 공 보고싶다
근데 그게 공나름의 사랑법이고
수도 자기가 다쳐온거에 미안해하면서 다신 다치지 않겠습니다하는 정신나간 놈들을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