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시에 방통위랑 문체부 민원 넣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었고
내가 충격 받았던 건 ㅁㅈ에 헤픈 캐릭터가 알고보니 ㅇㄷㅅㅍㅎ 피해자였었던 부분이랑 팝업창 부분이었어
여기서도 거친 표현으로 ㄱㄹ 혹은 ㅊ 이런 식으로 성에 가벼운 태도의 캐릭터를 표현하면서 이야기 했던걸로 기억해
덕들이 멸칭으로 캐릭터를 얘기했다는게 아니라 당시에는 캐릭터가 성을 가볍게 대하는 부분을 유머스럽게 긍정적의도로 얘기했던 거라고 생각했어
나도 아 되게 신선한 캐릭터구나 생각하면서 초반에 보다가 나중에 한번에 깔 생각으로 매 화 다 구매하고 있었고
그리고 1시즌 마지막화에서 밝혀진 캐릭터의 과거가 내가 그리고 커뮤에서 가볍게 생각하고 말했던 점이 역겨워질 정도로 충격적이었어
특히나 시즌 완결 팝업창이 충격을 더했어서 당시에 진짜 화가 너무 났었어
작가님이 의도하진 않으셨겠지만 마케팅 방향이 유감스러웠거든
나는 일관적으로 저 부분에 대해서 ㅂㅌ에 항의했고 피드백이 없어서 문체부랑 방심위에 민원 넣었어
마케팅 방향이 피해자를 배려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려스럽고 저런 부분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줬으면 좋겠다는 내용들이었고
기다린 결과는 불가하다는 답변이었어서 그 이후에 ㅈㅍ은 필터링하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플타고 있어서 내가 불편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봤어
나는 저 작품은 너무 상처였어서 앞으로도 못 볼 것 같지만 나와 의견이 다른 덕들과 관심없었던 덕들에게 불쾌했던 글들이 올라왔던 건 나도 플탈때 봤어서 그 부분은 덕들에게 미안해
상처 받은 덕들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 내 의도가 상처 입었을 덕들에게 제대로 표현 됐는지 염려된다
혹시라도 이 글도 불편하면 얘기해줘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