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권째 읽었는데 재밌긴함
근데 뭔가 스읍..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서 몰입이 깨져..ㅠ
공이 처음 수 속이려고 연기할때부터 너무 무리수(근ㅊ)를 던져서 이때부터 응??싶었는데 이 뒤가 더 고구마ㅜㅜ
독자인 난 이미 근ㅊ이 아니란걸 알아서 그런가 수가 계속 저거 땜시 고민하고 괴로워하는것도 이젠좀 답답허다....
공도 수가 그렇게 의심되면 무당한테 사람 붙인것처럼 사설탐정이라도 사서 뒷조사를 철저히하든가..
둘다 배우라 그런가 감정과잉같기도 하고 드라마퀸? 감성같기도 하고
나 그래도 감정물 신파 이런거 잘보는데 이건 유독 답답하네
완결이 궁금허니 일단 마저 보러갈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