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점으로 보니까 성태한이 진짜 개나쁜새끼처럼 느껴짐(맞긴함)
근데 제법 어울리고 개인서사, 감정선 따라가다보니 이해는 됐음
할아버지 스님? 일은 좀 찝찝하지만 성태한이 선보단 악에 가깝다는걸 아니까 놀랍진 않았구
그리고 여민이! 성태한 시점으로 보는 여민이는 맑은갓긴데 사실은 여민이 그렇게 무르지만은 않았단 것도 좋았어
알듯말듯하다가 검사랑 대면한 성태한 붙잡고 빼오는 부분부터 또렷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느낌. 나중엔 흑곰아재 시달리다 못해 말라죽는게 존나웃겨
사랑이 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사랑이 아닌적 없었던 이야기였고 그걸 나랑 성태한만 몰랐다 (◔‸◔ ) 여민이만 알고있더라
시리즈 쭉 읽을 생각인데 아직 갓기여민이 보내줄 준비가 안돼서 못 까겠어ㅠ 크고 나니까 아저씨 개별로네요 안녕히계세요 이러면 어떡하지? 성태한이랑 동기화돼서 정병 퍼먹느라 회피충돼..
어쨌든 개나쁜새끼와 절강아지의 (중략) 사랑 이야기 재밌었다!! 추천해준 솥방덬들 고마워 ദ്ദി(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