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산 수인데 공을 만나서 썸을 타든 뭐든 인생 처음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1.공은 찐 다정공인데 주변인이나 상황이 수더러 공에게서 떨어지라고함
2.공이 의도를 숨기고 접근한거였다는걸 알게 됨
이라서 수가 아...어쩐지....역시 내가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을리 없지/나한테 이런 행복이 올리가 없는 거였지 이렇게 체념하는게 보고싶다
공한테 화내거나 그런거 없이 그냥 자낮모드되는거
그래서 1이면 공이 뒤늦게 알고 아니 내가 얼마나 얼르고 물고빨아서 겨우 애를 띄워놓은건데 하고 분노하고
2면 이미 그때쯤엔 공은 수한테 감겨있는 본말전도인 상황이었어서 후회하고 수 붙잡으려고 애쓰는거
이런 장면 있는 작 있으면 뭐든 알려주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