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내가 무언가를 덕질을 하는 것보다
그냥 남들이 행복하게 덕질하는 걸 보는 게 좋은 거 같음
그래서 솥방에서도 걍 앓는 걸 보는 게 너무 즐거움
나는 원래부터 성향이 깊게 덕질은 못 하는 거 같아서
좀 부럽기도 하고 암튼 그래서 올라오는 글 이것저것 다 봄
그러다 스며들어서 가끔 원작도 보고 그러긴 한데
막상 보고나면 나는 거의 안 앓아
그냥 재밌긴 한데 본편 보면 끝인듯ㅠ
(아님 그냥 그 원작 댓글창에만 댓글 남김)
가아끔 보고 너무 벅차오르면
솥방에도 글을 쓰긴 하는데
진짜 1작품 최대 2~3개고...보동은 동조댓만 씀
억지로 쓰려고 해도 글이 건조해서... (노잼 ㅎ)
이것도 정말 쉽지 않더라 나같은 덬은 진짜로
남들이 써주는 앓는 글들 너무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