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전작 보건실도 재미있게 읽어서 백상아리 1호도 봤는데
캐릭터가 진짜 특이하더라고...글구 서사도 잘줘서 설득력이 넘 있었고
(무슨느낌이냐면 엥 이게 돼? 라고 의문을 갖게되도 아 얘네라면 되겠네 이러면서 풀리는 느낌...?)
사건이 있어도 막 엄청 다이나믹 드라마틱 하진 않아서 잔잔물 러버에겐 딱 좋은 농도와 밀도...? 뭐 아무튼 그런것이었다...
1권무로 보다가 걍 정박갈기고 봣는데 정말 후없선이엇구...
외전에 보건실 커플도 살짝 나옴 ㅋㅋㅋㅋㅋㅋㅋ아는 얼굴들(?) 나오니까 재미 두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알차게 꽉찬 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