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심한 일을 당해도 타격감이 전혀 없어서 볼만하다 싶었지만 중간중간 은은히 떡밥이 풀리더라
폭력을 쾌락으로 치환하게 된 이유라든지..
암튼 그저 존맛이라고 처읽은 사람 뜨끔하게 하는 뭔가가 있어 (〃⌒▽⌒〃)ゝ
노잼이라는 소리가 아니고 가출한 양심 챙기게 해준다는 뜻입니다 (◔‸◔ )💦
읽기 전에 공피폐물로 알고 시작했는데 1권만 보면 그런 낌새는 없음
나름 빌드업은 쌓고 있는 듯한데 공이 네명이라 감정의 흐름을 저마다 세세하게 보여주진 않는듯?
특히 원우 이분이 하는 짓은 제일 내 취향인데 (변태 쓰레기인 나새끼..) 다른 공들에 비해서 지면 차지하는 비중이 좀 낮아
승호 > 차영 > 재욱 > 원우 대충 비중은 이런 순.
아마 세권짜리라 속도감 있는 전개를 위해서가 아닐지 ㅋㅋ
원우 분랑좀 늘려줘요 (˘̩̩̩ε˘̩ƪ)
각설하고 얘들이 개과천선하게 되는 계기가 뭘까..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각자 성격도 확실해서 이야기가 어디로 튈 지 몰라서 흥미진진했오
막연히 악역이라 생각했던 수 동생도 괜히 신경 쓰이고 작품내 메인공 포지션이었던 인물도 뭔가 알쏭달쏭
하드한 씬 외에도 흥미유발하는 요소가 많아서 단순한 뽕빨이라기 보단 수위가 범상치 않은 서사 있는 벨 소설로 보임 ㅋㅋㅋ
일부러 스포 안 밟으려고 애를 썼는데 스포 아닌 리뷰 살펴보면 반전이 있는 거 같구요??
공피폐 공후회가 어떻게 연결될지 개갓치 기대되
다다익선이라고 공이 넷이면 후회도 네배가 아니겠냐며 ㅋㅋ
1권에서 수가 지독하게 굴러서 어떤 식으로 업보 청산할지 벌써 심장 벌렁댑니다 ദ്ദി( ◠‿◠ )
나눔해줘서 고마웡 주말 존잼으로 알차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