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찐사가 맞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많아서 좀 망설이다가 읽기 시작했는데 난 수가 공 삶의 완전히 유일무이한 존재이자 사랑이자 애증이자 아픔이자 애틋함이자 책임이자 하여튼 그 모든 것이라고 느껴서 존나 개큰사랑으로 느껴짐... 그리고 수가 너무 사랑스러움 4권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
잡담 살귀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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