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이 너무 하하호호 후회없이 이어지니까
단이랑 주재경이 서로 사랑을 하네 의 느낌이 들기보단
이야 작가가 주재경을 너무 사랑하네의 감상으로 끝나서 불호였음
심지어는 난 단이가 주재경을 너무 사랑하네 란 생각까지도 안들었어
너무 일방적으로 호구짓하니까 오히려 주재경보다 마지막엔 김단이 더 이해가 안되더라
그리고 할머니는 연세가 있으시니 돌아가실 것 같기도 하고, 작품 속에선 2달이었나 시간이 흐른 상태긴 했지만 웹툰 보는 우리한텐 둘이 이어지고 나서 뭐 제대로 된 투샷도 못봤는데 할머니 돌아가셔서 단이를 혼자 만드니까
할머니의 죽음마저 너무 주재경의 세탁을 위해 도구적으로 이용한다 싶을 지경이었음
연애하는 장면 5화 정도라도 보여주시고 장례식 장면 줬으면 이런 생각 안했을텐데 그니까 텀 좀 주시지.. 에휴
노림수가 너무 보이잖아요 단이 옆에 주재경만 남겨두겠다는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