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 좋아하고 정병걸린 애들 좋아하고 불행 ㅍㄹㄴ 잘보는데 이건 좀 심하긴하다. 그나마 상황 묘사를 자세히 하지 않고 덤덤하게 풀어쓴 느낌으로 해서 이정도인 느낌. 그리고 상황이 너무 작위적이야 ㅠ_ㅠ 엔간한건 잘 보는데 이건 반복되니깐 보면서도 에엥? 싶었으.
특히 중간에 뭐 들고 잠드는 장면...... ....네? 거기서 그런다고요? 싶었고. 빚도...... 하.....🤦♂️
갈등 발생과 해결이 다 갑작스런 사고로 발생하는 것도 뻔하다 해야할지.
3권은 정말 정병걸린 수의 정병치료기 보는 기분이었으. 약 먹었을 때의 기분을 대체 몇 번이나 설명하는지.
공은 글쎄.... 저렇게 자란 수는 착하게 컸는데 너는 왜 그모양이니 싶고 다정하다 점점 손올리는 가폭남 보는 느낌이었어ㅠ.. 하지만 또 그런점이 신선했다(?). 어떤 부분은 공 마음에 공감이 갈 때도 있긴 했음 ㅋㅋ 너무 인간쓰레기 만들고 싶지 않았는지 작가분이 노력한 것 같...긴....하지만...
벗 이렇게 썼지만 점수 매기라면 평타 정도임ㅋㅋ. 애초에 남창수 보고 싶어서 본 작품이라 그부분 길어서 만족. 근데 하도 공 이외의 사람과 많이 자서인가 씬 묘사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