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뭐라해야하지
피폐물이 아니야 막 공이 수를 막대하고 그런거아님
근데 예를들어 수는 디지게 굴려지는 삶이 당연하고 억까 미쳤고 폭력도 많이당하고 정신줄 진짜 단디 잡아야하는 그런 인생인데
묘사가 굉장히 아무것도 아니라는식...? 희망도 없고 당장 내일이 두려운일상인데도 과장 좀 넣어서 아ㅋ 요즘 20대 다 이러고살지 어어 ㅋㅋ
거의 이수준으로 묘사되는데
잘사는 공이 수로 인해서 가슴앓이하는건 진짜 얘 이러다 곧 심장병 걸릴거고 어쩌다가 공이 수 기다리기라도 하면 그 추운날의 배경묘사부터 혼자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다니 정말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고 추워보인다는 묘사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코머리입 다 묘사하고 들어가고
손끝은 창백했고 눈빛이 수를 원하고 있는 눈빛이고
이런 온도차...? 이게 나는 좀 힘든것같아...
오히려 알파메일은 수 아닌가 하는 생각이 겁나 치고올라와.. 공은 수같은 환경에서 굴러졌으면 견딜수 있었을까 싶고 ㅋㅋㅋ
(왜냐면 묘사가 그런 생각이 들게끔 공이 조금만 맘아파해도 엄청난거라고 묘사하니가..)
로맨스 물이니까 그 감정선 절절함 묘사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거랑은 당연히! 좀 다름 ㅠㅠ ㅋㅋㅋㅋ
글의 문장에서 묘사에서 느껴지는 온도차가 너무 현저하게 다른 글들이 있더라구..
암튼 내 ㅂㅎ를 발견해서 신기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