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화요일
@ 룽다 - 이름표 떼기
수 : 우기환 (23)
대학생. 화재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박복하게 살아온 탓에 남에게 의지하는 것을 불편해 한다.
어떤 상황이든 있는 그대로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성격. 하지만 이 태혁에게는 어쩐지 자꾸만 신경이 쏠린다.
공 : 이태혁 (28)
능글맞고 넉살 좋고, 능청스러운데다 장난기도 많은 성격.
하는 말이 묘해 자꾸만 의문을 갖게 하지만 그만큼 단순해 보여 오 히려 어렵다.
키워드 : 현대물, 미남수, 미남공, 잔잔힐링물 능글공, 다정공, 어른공, 능력공, 순정공 적극수, 상처수, 짝사랑수, 외강내강수
어릴 적, 화재사고로 부모를 잃고 입양과 파양을 거듭하며 성인이 된 우기환.
어느덧 대학교 4학년이 되어, 일생일대의 어려움에 봉착했는데. 지난 3년간 잘만 선정되던 기숙사에서 별안간 탈락하게 된 것.
알바 할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받기도 빡던 형편에, 갑자기 지 내야 할 집을 구해야 하는 것도 모자라 돈까지 벌어야 할 처지가 된 기환.
혹시 주변에 좀 괜찮은 매물이 있을까, 중고거래 사이트를 보던 중 단기간 집에서 생활하며 집을 관리해 줄 사람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이태혁을 만나게 되는데....
“태혁이 형...?" "아, 바로 형이에요?”
사고 이후 소식을 알 수 없었던 '형'과 같은 이름에 그를 불러보지 만, 상대는 기환을 처음 보는 양한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같이 살게 된 두 사람.
5/4 목요일
@ 쿠로이하나 - 계약결혼했는데 회귀하고 말았다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수 :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공 :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 이사루 - 원사이드
공 : 강태건 (31) #미남공 #배우공 #통제공 #무자각집착공 #능글공
수 : 백의윤 (20) #미인수 #매니저수 #햇살수 #까칠수 #짝사랑수
'나 형 좋아해'
무릇 짝사랑에는 세 가지 법칙이 있다.
하나, 언제든 관둘 수 있는 관계여야 하며, 둘, 한시적이어야 하고, 셋, 비밀이어야 한다.
'형아도 애기 좋아해.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럼?' '연애하고 싶어. 그리고 백의윤의 짝사랑은 그 모든 걸 어겼다.
'나는 형이랑 손도 잡고 싶고, 벚꽃도 보러 다니고 싶고, 커플석에 도 앉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어.
그의 짝사랑 상대는 옆집 형이었으며,
''애기야."
감정을 자각한 다섯 살 이후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인 데다,
'내가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술김에 고백해 버렸다.
'아직 털도 안 난 애한테 연애 감정이 들지는 않아서.'
'미안해, 애기.'
바야흐로 스무 살.
'애기는 애기 또래랑 만나서 놀아야지.'
새해 첫날의 일이었다.
@윤윤 - 삭에서 망까지
수 : 최명하 19-??살, 활쏘기에 능하다. 착호갑사도 아닌데 범을 잡은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소과에 붙고 약관이 되기 전에 대과 에 붙어 어사화가 꽂힌 익선관을 쓰고 금의환향했다. 말을 타고 능 선을 달리는 게 가장 큰 즐거움. 문무 출중하여 기대를 몸에 받는 인물이었으나 음인으로 발현하여 출사길이 끊긴다
공 : 신이형 10-??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양인으로 발현하여 선 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오대 독자인 집안에서는 이형이 후사를 보 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혼례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집에 들인 헌헌한 선비님을 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려 참을 수가 없다.
역키잡, 동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재회물, 미남수, 미인공
[서원에 빠지지 말고 출석하세요. 동문수학하는 동무들과 사이좋 게 지내세요. 날이 추우니 옷을 잘 여미시고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서삼경은 수학의 기본이니 쉬이 여기지 말고 정진 하세요.]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혹은 형이 아우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었 다. 모두 최명하가 서방님인 신이형에게 보낸 서신이었다.
일찍이 과거에 급제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인재 최명하는 입궁 을 앞두고 음인으로 발현해 출사길이 끊긴다. 최명하에게 어사주 대신에 하사된 것은 무수한 사주단자였다.
수많은 혼사처 중, 최명하는 가장 어린, 열 살의 양인 신이형을 자 신의 남편감으로 선택한다. 모두 별채에 유배된 자신의 자유를 조 금이라도 늘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혼례 후 마주한 신이형은 최명하의 허리에 가 까스로 차는 작디 작은 동자였다.
"부인!"
명하를 처음 본 이형의 눈이 형형하게 번뜩이더니 곱게 접히는 눈 매가 은하수처럼 빛났다.
본인의 득실을 위한 선택이었건만, 어린 서방은 최명하를 너무 깊 이 사모한다?
@ 강우림 - 귀왕의 신부
주인공 : 고해강. 극양인. 192cm. 27세. '아름답다'라고 할 수밖 에 없는 미인이자 미남. 남위국의 5황자로 원래 극양인으로 태어 났으나 13살에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한 해 한 해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다.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주양신법'이라는 무공을 연마해 왔으며 완성하기 직전의 단계에 이르러 있다. 모종의 사정으로 인 해 이웃나라로 '보내지다시피' 하여 국혼을 치르게 되었지만, 죽을 줄 알았던 병약한 황자님이... 점점 강해진다?#극양인공 #미인공 #연하공 #초반병약공 #헌신공 #직진공 #세 상에재미있는게수밖에없공 #신부라불리지만신랑이공 #동정공
주인수 : 단목영. 음인. 187cm. 31세. 북위의 자랑인 장군님으 로 기개가 넘치고 듬직한 미남자. 전공을 많이 세웠고 '현음신법'이 라는 절세의 무공을 완성한 유일한 자이기에 '귀왕'이라 불리며 두 려움과 존경을 한몸에 사고 있다. 황제와는 막역한 사이로 충성심 이 강하다. 그래서 모욕적일 수 있는 혼인까지 받아들이는데, 곧 죽을 거라는 '신부'를 보고 있자니 연민인지 끌림인지 모를 감정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음인수 #양인이었수 #미남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듬직하 수 #초반무심수->다정수 #세상에자기를당황시키는건공밖에없 수 #공에게만마음약하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정략결혼 #미인공 #미남수 #헌신직진공 #초반병약공 #무심다정수 #능력수
어느 날 '귀왕'이라 불리는 북위국의 장수 단목영에게 황제의 명이 내려왔다.
'남위국의 황자와 혼인을 하라.'
남위국의 황자님은 흉흉한 소문을 단 사람이었다.
오늘내일 한다더라, 내일 죽어도 이상할 게 없다더라, 곰보에 절름 발이라더라.모두가 마다하는 불구덩이에 단목영이 들어가게 생겼다. 충심 넘치는 단목영은 한마디의 거부도 하지 않았고, 결국 그날이 왔다.그런데 황자님이 당도한 날 모두는 압도되었다.
천신이 빚어 놓은 듯 몹시도 아름답고 기개가 남다른 자였기 때문
이었다.다만, 신부를 맞이할 당사자인 단목영만 몰랐다.
“남위에서 오셨소?”
"어찌 알았소? 내 얼굴에 그리 써 있기라도 하오?"
"써 있기는....... 얼굴을 그리 다 가리고 다니는데 볼 수나 있나.” “아. 그럼, 이리 보여 주면 되오?"
해강이 선뜻 손을 들어 모자의 가림천을 들더니 아예 넓은 챙 위 에 올라가 얹히도록 만들어 버렸다. 얼굴의 중앙을 기준으로 양쪽 으로 나누어져 있던 천의 한 쪽을 그렇게 걷어 올리고서 나머지 다 른 한 쪽도 곧 똑같이 걷어 낸 뒤에 말간 얼굴을 온전히 드러내며 목영을 빤히 바라보았다.
방금 전보다 조금 더 선명하게 호선을 그리며 싱긋이 웃고 있는 얼굴이 무언가 즐거워하는 사람처럼 보였고, 목영은 뒤늦게 해강 을 바라보았다가 멈칫하였다.
'사내새끼가 뭐 이리 예쁘게 생겼담.'
사흘 전, 전정 위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했던 생각을 목영도 이제 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눈앞에 있는 이 '아름다운 사내'가 자신의 배팔이 될 자라는 거에 대해선 깜깜하였다.
“응? 보이시오, 장군?"
목영이 말없이 빤히 쳐다보기만 하자 해강이 스 얼굴을 더 가까 이로 들이밀며 재차 물었다. 웃음기는 그새 사라졌지만 아무 표정 없이 말기만 한 얼굴은 오히려 더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주 는 듯했고, 목영은 자기도 모르게 슬쩍 상체를 뒤로 기울이며 고개 를 물리려 했다.이리도 아름다운 사내를 보는 건 또 처음이었다.
5/5 금요일
@ 탄재 - 이 결혼은 실패!
수 : 백이경 31세. 베타. 태영백화점 본부장. 알파가 득실거리는 집안에서 베타로서 인정받기 위해 애써 왔다. 수연과의 정략결혼 도, 차수연이라는 인물 자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재벌수
공 : 차수연 31세. 우성 알파. KS 호텔 전무. 살면서 한 번도 약자 의 입장에 놓여 본 적이 없는 인물. 매사에 여유로운 태도로 능청 스럽게 굴어대서 이경의 신경을 긁는다.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나 차수연은, 백이경을 반려로 맞아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존중하 고 아끼며 살 것을 맹세합니다.”
“나 백이경은, 차수연을 반려로 맞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치 않 는 신뢰로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대한민국 유통과 서비스 산업의 정점, 태영과 KS의 결합은 정략결 혼 형태로 이루어졌다.각자의, 그리고 집안의 이익을 위한 결혼.100% 정략에 의한, 100% 비즈니스적인 관계.
베타의 몸으로 알파인, 그것도 어린 시절 자신에게 상처를 줬던 차 수연(공)과 결혼하게 된 사실이 백이경(수)은 못내 불편하다. 그러 나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와 다름없는 결혼,
“난 베타야. 네가 필요로 하는 걸 줄 수도 없고, 줄 생각도 없는. 생 리적인 문제는 비즈니스 밖의 일이니까 알아서 해결하라는 뜻이 야. 그 과정에서 오메가가 필요할 테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용납 하겠다는 뜻이고."
선만 잘 그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로 하는데.......
“미안한데, 난 단란한 결혼생활에 상당히 꿈이 있어서. = =
“불륜은 나한테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경아.”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조금씩 선을 넘기 시작한 다.
@ 캬베츠 - 페로몬 샤워 서비스
공 : 신태유 / 우성 알파(28세 -> 31세)
성한그룹의 후계자. 아름다운 외모와 재벌가다운 스펙 덕에 태어 나서 단 한 번도 완벽하지 않은 적이 없을 것 같다는 찬사를 받는 그는 사실 우성 알파라는 것이 콤플렉스다. 집안 모두가 극우성 체 질이기 때문. 알게 모르게 형질로 그를 차별하는 집안 사람들에게 질려서 후천적 형질 변형에 매우 관심이 많다. 그 때문에 체질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 오메가의 페로몬 샤워를 주기적으로 받고 있다. 3년 전 페로몬 샤워 서비스 도중 만난 익명의 오메가 (지온)와의 강렬한 하룻밤을 잊지 못해 오랫동안 그를 찾아 헤맨 다.
수 : 김지온 / 열성 오메가(21세->24세)
히트사이클이 다가오면 페로몬이 비정상적으로 과다 배출되는 희 귀병까지 앓고 있다. 넉넉지 않은 집안 사정 때문에 마음 편히 학 교를 다니는 것은 꿈도 못 꾸고,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는 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데 체질 때문에 그것마저 어렵다. 3년 전 병원의 추천으로 하게 된 페로몬 샤워 아르바이트에서 갑자기 히 트 사이클이 터지는 사고로 인해 신태유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 부작용으로 페로몬 향이 완전히 사라지는 '무향' 상태가 되었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재회물 #계약 #원나잇 #미남공 #강공 # 무심공 #집착공 #재벌공 #후회공 #미인수 #상처수 #도망수 #정 치/사회/재벌 #피폐물
"페로몬 샤워 서비스요?"
“김지온 씨의 가장 큰 문제인 페로몬 과다 배출이 누군가에게는 필 요하기도 하니까요.”
히트가 가까워질 때마다 페로몬이 비정상적으로 과다 배출되는 희 귀병 '프리히트 페로몬 폭주증'.
김지온은 그 병 하나 때문에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평범한 오메가 로 살 권리도 전부 빼앗겼다.
치료비를 걱정하는 지온에게 주치의가 내민 건 '페로몬 샤워 서비 스'를 제공하는 아르바이트.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상류층 고객 한정으로 제공하는 아르바이 트 첫날.
VIP 손님 신태유와 마주한 지온은 지온은 갑작스레 히트 사이클 이 시작되고, 그와 격렬한 하룻밤을 보낸다.
그날 지온은 페로몬 향을 잃고 무향 오메가가 되었고, 태유는 지온 의 페로몬 향에 잠식된다.
태유는비서실과 법무팀까지 동원해 자신과 함께 밤을 보낸 오메가 를 찾기 시작하지만,
고객과 제공자의 정보가 완벽히 차단된 센터는 그에게 서비스해 준 오메가를 밝히지 않고. 이미 페로몬 향을 잃고 무향이 된 지온 은 단서 하나 없이 사라져 버린다.
그렇게 3년 뒤,
태유는 퍼스널 페로몬 샤워 서비스의 고객으로, 지온은 서비스 제 공자로 또다시 만나게 되는데.......
5/8 월요일
@ 윤소여 - 사용인
재벌공 X 사용인수(미인수) 할리킹.
키워드 : #재벌공#미인수#할리킹#나이차이#치정물#쌍방구원#무자각집착공
5/12 금요일
@ 꿀리 - 젯소
공/지수현(29): 대형 조직 청룡그룹 지한용 회장의 친아들로서 후 계자 후보 중 하나였으나, 경쟁 세력인 백호파와의 독대 중 바다 에 빠져 실종되었다. 눈을 뜨니 웬 바다마을 보건소다. 얼떨결에 시작한 바다마을 생활이지만, 어쩐지 조직 생활보다 훨씬 재미있 는 것 같기도 하다.
수/연지훈(28): 바다마을 보건지소에서 일하고 있는 공중보건의 2년 차. 모종의 이유로 의사 국가고시 합격, 의대 졸업 직후 인턴 은 시작도 못 해보고 공중보건의로 도망쳤다. 조폭이라면 이제는 치가 떨리는데, 꼴에 의사라고 겨울 바다에서 쓸데없는 걸 주워 와 버렸다.
#미인공, #조폭공, #까칠공, #능글공, #초딩공, #(수한정)다정 공, #미남수, #의사수, #단정수, #까칠수, #츤데레수, #상처수, # 애증, #질투, #오해/착각, #일상물, #삽질물, #달달물, #3인칭시 점, #구원
대한민국 대형 조직 청룡그룹 회장의 친아들이자, 건설사업본부 대표이사 지수현이 실종됐다.
경쟁 세력 백호그룹과의 독대 자리에서, 절벽에 몰린 그가 미련 없 이 그 아래 깊고 푸른 바다로 몸을 던진 까닭이다.
그리고 얼마 후, 지수현을 찾았다. 겨울의 어느 한적한 바닷가, 정신을 잃고 누워있는.
"성질머리 더럽다는 거 진짜네. 이거 치워요. 기껏 살려놨더니 짜 증 나게.”
남자는 놀란 기색 하나 없이 목에 들어온 날붙이를 툭 밀어냈다. 오히려 한심하다는 듯 쏘아보는 눈빛에 한풀 움츠러든 건 수현이 었다.
“청룡파 지수현이죠? 지한용 회장 아들."
" ...나를, 어떻게... 알아?"
이내 짜증 섞인 한숨과 불평이 수현의 어깨를 확 밀치고 지나갔다.
"...몰라요. 나도 알고 싶지 않았거든요."
이미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캔버스를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주 깨끗하고 하얗게.
@ 랑소 - 춘복이는 싸랑하고 싶다!
#농촌물 #힐링물 #일방구원
수 : 나춘복(20) #미인수 #명랑수 #햇살수 #다정수 #짝사랑수 #얼 빠수
공 : 한채준(27) #약까칠공 #자낮공 #도망공 #무심공 #다정공 #후회공
도란도란한 작은 마을. 어르신들, 이모와 삼촌. 그리고 친한 양아 치 행님까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좋은 곳이지만. 춘복은 또래가 없는 마을이 조금은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양아치 행님 상덕에게서 새로운 소식을 하나 듣는데.
'니 젊은 아 하나 이사 온 거 알고 있나?'
그 말에 춘복의 눈이 반짝거렸다. 상덕은 곧장 혀를 차며 춘복의 기대감을 낮추려 말을 덧붙였다.
'영 이상하다. 젊은 아가 야반도주하듯이 짐 하나 덜렁 들고 왔는 데 니도 알다시피 여는 외지인 잘 안 들어온다 아이가. 조심해라. 어? 멋대로 쏘다니지 말고.
상덕의 경고를 들었음에도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서울 아'가 왔다 는데. 도저히 안가 볼 수가 없었다.
'서울 아'가 이사 왔다던 파란 대문 집 앞에 선 춘복은 그를 부르기 위해 쿵쿵쿵, 문을 두드리는데.
“, 씹......!"
만나자마자 실수로 '서울 아'의 코를 정확히 때려 코피를 터트리고
만다.초장부터 망한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춘복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5/14 일요일
@ 벽기 - 파리스 그린 애플
공 : 우기훈 189cm. 미술원 서양화과 1학년. 미국에서 Levy W 라는 예명으로 데뷔를 한 신예 화가.
수 : 정이재 178cm. 무용원 현대무용과 4학년. 까와 빠를 골고 루 가진 예대 유명인사.
키워드 : #캠퍼스물#미남공#수한정다정공#무심공#연하공#미인수#까칠수#아기고양이수#도화살수#순진수
아름답고 재능 있는 무용수, 정이재. 그의 빛나는 존재감은 불우 한 유년, 좆같은 인간 군상, 자극적인 루머를 불러왔고, 급기야 이 상성욕자의 스토킹이라는 비극에 가세한다.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 정이재는 직접 스토커를 잡기로 결 심한다.
그러나 사냥을 시작하기도 전에 뜻밖의 제안이 던져진다.
"이재 씨만 괜찮으면, 우리 집에서 지내는 건 어떻습니까.”
스토커 용의선상에 오른 신예 화가, 우기훈. 그가 위험한 동거를 제안했다.스토커의 집에서 몰래 발각한 스케치북. 그 안에는 자신을 그린 수 많은 데생이 있었다.
"......끝까지 다 봤나요."
파고들수록 더 깊이 얽히는 시선과 집착. 그의 시선은 뮤즈를 향한 동경인가, 아니면 소유욕인가. 가장 위험한 용의자와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된다.
5/17 수요일
@ 가우디움 - 애인 예약
공 : 차강택(32->34) 일광 건설 사장. 주먹 하나로 바닥에서 올라온 자수성가의 아이콘. 마음으로 낳은 순우의 고백을 외면 중.
수 : 이순우(18->20) 고딩, 프로 잡러. 첫사랑 브레이크 조절 실패로 강택의 인생에 풀악셀 밟는 중.
#고딩수#조폭공#짝사랑수#가난수#키잡물#쌍방구원
"아저씨가 애비 죽인 호로 새끼라, 호모 새끼까지 되긴 곤란하거든"
“씨이. 호로나 호모나! 어차피 다들 그딴 거 신경 안 쓰거든요?”
강택은 겁 없이 들이대는 순우의 고백을 외면하지만, 이웃집 고딩 은 쉽게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리고 아저씨 나이에 나 만나면 개이득이지! 완전 저점매수지!”
"......"
"호모랑 호구 중에 선택해요. 나 같으면 1번! 무조건 1번!"
"씹, 저게 미쳤나.”
쩌렁쩌렁, 온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치는 저 패기 넘치는 애새끼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 루시나 - 청연정인
공: 렌
사람을 죽이는 일에 익숙한 킬러.
인을 죽이지 않고 살려둔 이유는 정보를 얻기 위함이었지만, 함께 움직이면서 그의 존재가 점점 변수가 되어간다. 보호하려는 것인 지 이용하는 것인지 스스로도 구분하지 못한 태도로 행동한다.
수 : 인
삼합회 불법도박장에서 일하며 한국으로 떠날 돈은 모으던 소년. 이제 갓 스무살이 됐지만 인생의 쓴맛을 연속으로 체험하는 중이 다.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부터 임기응변까지 닥치는 대로 실행하 고 있다. 렌에게 붙잡힌 뒤 킬러의 세계의 발을 들이고 오직 살아 남기 위해 저지른 선택들의 대가를 감당하게 된다.
홍콩, 1993년 9월.
인은 삼합회에게 손가락이 잘리는 대신, 렌의 정보를 팔아서 살아 남으려 한다.하지만 거래는 시작부터 틀어지고 렌에게 붙잡힌다.총을 든 남자와 임기응변으로 버티는 남자. 구룡성채에서 살아남으려면 그의 옆에 붙어있어야 한다.
"근데...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런데요. 사람 죽일 때, 기준 같은 거 있으세요?"
렌의 한쪽눈썹이 꿈틀거렸다. 날카로운 시선이 인을 꿰뚫었다.
"...저 같은 놈은, 어떻게 해야 사는 쪽이 될 수 있나요?"
5/22 월요일
@ 달혜나 - 산토 디오,로사!
공(23세): 로사리오 발렌티
발레, 무용 전공. 밝은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화려한 미인. 6살 때 수를 보고 첫눈에 반해 그에게 비정상적인 애착을 보인다. 가족들의 극진한 애정에 둘러싸여 온실 속 화초로 자랐으나 범인 과는 다른 윤리의식을 가졌다.
#미인공 #연하공 #귀염공 #동정공 #여우공 #다정공 #헌신공 # 집착공 #짝사랑공#발레리노공 #해맑은또라이공 #새침데기공 #곱게자랐공 #모럴없공
히든 키워드: #XX공 #OO공 #ㅁㅁㅁ공
수(26세): 빈센트 시나그라
미국 이민 3세대. 전형적인 이탈리아계 미남. 패밀리 간부들에게 신임을 받는 젊은 유망주.사람을 정말 많이 패고 죽이며 손속에 자비가 없고 아무런 죄책감 도 없다.그러나 공에게만은 물러터져 그가 요구하는 건 아무리 상식 밖이 어도 다 들어준다.
#미남수 #연상수 #(공한정)다정수 #무심수 #강수 #능력수 #냉 혈수 #까칠수 #헌신수 #도망수#마피아수 #덤덤수 #깡패새끼수 #모럴없수 #사람패는게제일재밌수
#금단의관계 #시리어스물 #복수물 #사건중심 #액션물 #(약)역 키잡
1960년대 뉴욕, 마피아의 전성기이자 침묵이 곧 생존인 시대.
일곱 살에 고아가 된 빈센트는 발렌티 패밀리의 가장 유능한 용병이다.발렌티 가문의 금지옥엽 막내, 로사는 그에게 강한 애착을 보이며 자신의 경호원으로 곁에 둔다.
"네가 섹스하고 싶은 사람이 왜 내가 아니지?"
그 애착은 점점 더 노골적인 형태로 변해가고, 빈센트 또한 아름다 운 로사에게 걷잡을 수 없이 끌린다.그러나 로사는 보스의 귀한 아들. 넘어서는 안 될 선이라는 걸 빈 센트는 잘 안다.
문제는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그들 사이에는 빈센트가 몰랐던 추악한 진실이 숨어 있는데...
“네 마음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해?" "제가 팔고 싶어지게 만들면 되겠죠.”
로사는 내 마음을 사는 법을 몰랐던 게 분명하다. 그러나 그는 내 마음을 약하게 하는 법만은 잘 알았다.
"당신이 숨만 내쉬어도 온 마음을 바칠 겁니다."
나의 빌어먹을 개씨발 로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약점, 나의 로사.
5/25 목요일
@ 유우니 - 샤인머스캣을 좋아하세요?
수 : 권희언(25)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명문대 무용과를 다니던 도련님. 하루 아침에 집이 망하고 사채업자에게 쫓기던 중, 부 모의 동반 자살 시도로 죽다 살아난다. 성대와 폐가 망가진 채 로 전창주에게 구해진 뒤 제화도 포도마을에 머물게 된다. 희 귀 체질 오메가라서 페로몬도, 히트도 없는 줄 알았는데, 전창 주를 만나고 나서 알게 된다. 제 몸이 특정 알파에게만 반응한 다는 사실을.
공 : 전창주(36) 전직 특수부대 소속 군인. 작전 중 사고로 전역 했으며 그 일로 PTSD를 겪고 있다. 현재는 친구의 포도 농장 에서 일하며 제2의 인생을 모색하는 중. 화상 흉터를 가리려 고 한 문신 때문에 조폭으로 오해를 자주 받는다. 로열 알파라 는, 오메가의 정신까지도 통제할 수 있는 특수 체질 때문에 연 애 실패를 반복하다 지쳐서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다. 권희언 을 만나기 전까지는.
키워드 : #미인병약수 #무심다정공 #나이차이 #로코 #힐링물#오메가버스
“인사해. 이쪽은 농장 주인. 얘는 내 마누라.”
"...창주 너 언제 결혼했어?"
“오늘.”
부모님의 사업 실패 후 희언에게 남은 건 화재 사고로 망가진 성대,그리고 사채업자의 협박이었다. 빚을 갚지 않으면 팔아버리겠 다는.벼랑 끝에서 그를 구해준 건 누가 봐도 조폭 같은 남자였다.
“그 손으로 밥값은 하겠냐.”
(가짜)남편으로는 빵점인 남자지만, 희언은 이 남자의 무심한 다정함이 좋아졌다.그러자 페로몬도, 히트도 없었던 희언의 고장 난 몸이 이 무뚝 뚝한 알파에게만 반응한다.
"나 같은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 그러냐."
"지금 내 말 안 들으면 너 큰일 나. 죽을 때까지 박아달라고 빌 게 될걸."
무색무취였던 희언의 세상이 그를 만나 비로소 향기로워지기 시작했다.
@ 진가을 - 점례슈퍼
공: 유재혁(33세)
수: 한서윤(24세)
키워드 : #현대물#잔잔물#구원물#나이차이#미남공#연상공#다정공#미인수#상처수#덤덤수
제 이름은 한서윤이라고 합니다. 저를 발견하게 되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여기까지 쓰자 청승 맞게 눈물이 자꾸 나왔다.
그래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할 일이었다.
유서를 쓰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러 들른 시골 마을의 작은 마트.
이 작은 마트의 아르바이트생이 되는 건 내 계획에 없었다.
@ 살균티슈 - 진짜 싫은데, 결혼합니다
공 : 강시후 30살 190cm
강호 시큐리티 (KANGHO SECURITY), 둘째 손자. 강호 전략기 획실 이사이자 경호 실력이 뛰어난 현장 출신.
몸으로 때우는 스타일이며 차갑고 독설적인 우성 알파로 약한 걸 죄라고 믿는다.과거 민우와의 악연으로 그를 '철부지 오메가'라고 생각한다.시작부터 성공이 보장된 아버지, 형과 달리 더 노력해야 한다는 생 각으로 결혼하기로 한다.
#미남공 #무뚝뚝공 #츤데레공 #재벌공 #능력공 #알파공 #말뿐 새공 #연상공
수 : 제민우 25살 175cm
제국 프로텍션 (JEGUK PROTECTION), 다섯째 손자인 막내. 제국 프로텍션 홍보기획팀 대리로 겉으로는 서글서글한 예쁘장한 오메가 이미지.하지만 속은 독설과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있다.알파인 형들과 달리 오메가인 제 형질을 싫어하며, 억제제와 향수 로 평생 숨기고 살아왔다.
과거 시후와의 악연으로 그를 '뇌까지 근육인 알파'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거절하려 했으나, 시후의 저를 발판 삼으라는 말에 결혼을 승낙한다.
#미인수 #한품수 #헌신수 #말많수 #능력수 #오메가수 #자존심 수 #알파동경하수 #똑부러지수 #얼빠수 #연하수
이럴 때 보세요 : 혐오하는 두 사람이 정략결혼으로 서로에 감기는게 보고싶을때
10년이 넘게 입찰 전쟁 인력 스카우트 악성루머로 피 터지게 싸웠 던 대한민국 거대 경호업체 '강호 시큐리티'와 '제국 프로텍션'.
20xx년 말 '한-미일 3국 정상회담 경호'라는 초대형 국가 프로 젝트로 다시 한번 경쟁에 불이 붙나 싶었지만, 정부가 “두 회사 공 동 수주가 아니면 불가"라는 강수를 두어 두 회장은 고민하게 되고.결국, 화합을 목적으로 손자들을 결혼시키기로 하는데.
“누구랑 결혼하라고?"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퍼먹으려다가 첫째 형의 말에 눈을 동그랗 게 뜨고 물었다.한숨을 푹 쉬 형은 다시 말하길 꺼리며 멋쩍게 웃고, 민우는 숟가 락을 들이밀며 "말해!" 하고 눈을 부릅떴다.
"그 강호 쪽의 둘째 손자 있잖아. 강시후라고.."
결국, 시선을 피한 첫째 형의 대꾸에 민우가 사색이 됐다. 그는 똑 똑히 기억하고 있었다.올려다봐야 하는 큰 키와 덩치, 로봇이 아닌지 의심되는 무뚝뚝하 고 사무적인 말투.
무엇보다 제게 "오메가가 현장에 나와서 뭐 하냐.” 하며 대놓고 무 시하던 재수 없는 알파를.민우는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미친, 그 개알파랑 결혼을 왜 해 내가아~!!"
5/26 금요일
@ 체다르 - 내 것이라 말해
공: 최우혁 청운도의 소유주이자 SJ캐피탈 전무. 권태로움에 지쳐 휴 식선언 후 청운도에 들어왔다. 모든 것에 무감해서 때론 한없이 잔인하지만, 이원에게만큼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수 : 정이원 청운도에서 유일하게 태어나 자란 오메가. 할 줄 아는 건 청소뿐인지라 궂은 일은 도맡아한다. 소심하지만 먼저 고백도 서 슴치않을만큼 때론 당돌하며, 최우혁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현대물/오메가버스/나이차이/할리킹/첫사랑/미남공/재벌공/수 한정다정공/절륜공/미인수/순진수/소심수/짝사랑수/상처수/잔잔 물/달달물/성장물]
상속받은 섬소유주 최우혁 X 섬에서 태어난 정이원
채무변제를 하지 못해 끌려온 이들이 모인 섬, 청운도. 그 안에서 유일하게 태어나 자란 정이원은 새로운 섬 소유주인 최우혁을 우 연히 마주치게 되고.
"안녕."
“또 보네.”
“또 너야."
반복된 우연 속 최우혁이 보여준 작은 호의에 속수무책으로 빠지 게 된다. 섬밖의 세상을 궁금해본 적도 없는 정이원은 최우혁에 대 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바깥세상이 자꾸만 궁금해진다.
“좋아해요.” 라는 당돌한 고백에도 웃어주던 최우혁이지만, “전무 님 따라 가고 싶어요.”라는 말엔 어떤 대답도 없다. 다 줄 것처럼 다정한 최우혁은 정이원이 죄 없이 이 섬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면 서도 풀어주지 않는다.
"이원아. 이 섬이 내 거야. 이 안에 있는 너도 마찬가지고."
그러니 여기 가만히 나만 기다리면 돼. 그는 한없이 다정하게 속삭 인다.
홍보 x 내가 구매할 리스트 정리한거라 참고용
잡담 6월 캘린더 재벌공 / 조폭공 / 김찌를 찾는덬들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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