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도록하면서 리키가 물에 빠져죽고 호중아저씨의 삶이 나아진게 없는게 진엔딩, 배드엔딩이고
그 이후는 정말 누군가의 바람같은 'if'의 엔딩으로 독자들이 원하는 해피엔딩이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네
나는 그냥 주면 주는대로 먹는 타입이라 끝까지를 해피엔딩으로 보긴했는데 저 의견을 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사실 보면서도 리키가 저렇게 멀리까지 왔는데 호중아저씨가 어떻게 찾았나 생각했었거든ㅋㅋ 그리고 전의 절망적이고 충격적인 분위기에서 너무 반전되는 나름 산뜻한 엔딩이라 살짝의 위화감 느껴지긴했어 근데 그렇다고 이게 저 의견이 맞다는건 아니고 여러가지 해석이 있다고 하니 재밌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