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좀 돌아보는게 어때? 당신이 얼마나 멀리 왔는지 봐
돌아가는 걸 생각못했네 너 잡는데 정신팔려서
어쩌지 역시 죽기싫네 당신이랑 있을래
당연히 그래야지 내가 여기까지 너 구하러 왔는데
무서워?
뭐가?
돌아가는게
당신을 잃어버릴까봐 그래
내가 꼭 잡고있을게 다시는 너 안잃어버리게
당신이 나 살려주려고?
너도 나 딱 잡아 같이 돌아가는거야 준비됐어?
본인이 계속 돌아가고자했던 곳은 떠올리지도 않고 리키만 생각하고 바다를 헤엄쳐간 호중 너무 멀리왔지만 둘은 함께고 돌아가는 곳은 더이상 리키를 불안하게 했던 호중의 과거가 있는 곳이 아닐거 같음 대사 하나하나 행 복 할 겁 니 다 하고 고함치는 거 같아 걍 둘의 이야기를 저 장면에 다 함축시켜놓으셨어 내가 보지못할 둘의 미래까지도 마지막에 리키 환하게 웃는거 보고 눈물 줄줄흘러༼இɷ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