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랑 나란히 앉아있을때 리키가 아니라 장호중이 리키손 꼭 쥐고 있는게 장호중도 은연중에 리키를 많이 붙잡고 싶어하는거 같았음
집나갔다는 처자식도 찾아야하고 빚쟁이들 찾아가야하고 머릿속에 생각은 많지만 결국 차에 앉아 아무데도 움직이지 못하다가 결국 찾아간게 리키잖아 장호중이 이전편부터 계속 말하던 '우리'는 매번 리키호중이었다구ㅠㅠ
어느순간 호중에게 처자식은 자신의 폐급인생 청산해야할 업보가 된거지 현재이고 미래인거 같지는 않았음 기억을 떠올리는 남자니까 그 과거의 죄책감이겠지 그래서 7억이 필요했던거고 계속 장호중은 이것만 있으면 너랑 떠날 수 있다고 말했잖아ㅜㅜ 리키 휘말릴까봐 차돌리는 성정의 남잔데 빚진 상태로 자기때메 누군가 지옥에 남겨지는걸 못견뎠겠지 하지만 그걸 처리할 방법은 없고 리키는 붙잡고 싶고ㅜㅜ


는 내생각이긴한데 여튼 장호중도 이미 리키를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