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어릴때 공이 살육하는 현장을 목격하긴 했지만
멀리에서 일어난 일을 훔쳐본거라 정확한 정황은 모르기 때문에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음
오히려 이물질이랑 그 엄마가 지독한 찐 빌런 같은데
수는 그걸 몰라서 이물질을 위해 오랜 세월을 바치고 헌신하고 이용만 당함...
이물질은 수를 이용만 하지 진심으로 위하고 대해준 적이 없어서 수는 그토록 혐오하는 공이 자신을 우연히 보호해주거나 다정하게 어루만져주는 행동을 할때마다 혼란을 느끼는데 후회수 달려있어서 맴찢이야 ㅠㅠ
지금 세상에서 얘를 위해줄 사람은 오직 공뿐인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