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벨로네가 시에나스 예전이랑 다르다는 거 알고 흥미나 호감 가진 건 알겠는데 그게 성적이나 그런 쪽 감정 같다고는 느끼지 못해서 키스 얘기도 그렇고 키스한 것도 너무 뜬금 없는 것 같음 그래서 설레지도 않고 이건 뭐지 싶은... 그 전부터 시에나스한테 과하게 반응하는 것도 좀 의아했어 시에나스는 시온 시절부터 파르벨로네를 다르게 생각한다는 거 계속 보여줘서 이해가 가는데 파르벨로네는 어디서부터 시온한테 그런 감정을 가지게 된 거야? 지금 4권 초반인데 뒤에 보면 이해 가나ㅠㅠ
아 그리고 여기는 성직자들이 성생활 즐기는 게 공공연한 비밀도 아니고 그냥 당연스러운 설정인가? 타인한테 보이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