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하누님 전작들 여러개가 인생작인데 살귀는 첫시도에 하차했거든
근데 지금 너무 읽을게 없어서 그냥 수 사랑이더큰거 수가 더 절절한거 각오하고 읽어보려고함
암튼 궁금한거
1. 공은 그래서 왜 수 방치했는지, 수밖에 없다면서 본인은 이성과 관계하고 할거 다한거에 대한 서술이 충분이 이뤄지는지 ㅇㅇ
뭐 수가 아니면 어떨까 궁금해서 해봤다, 수를 눈앞에두면 정신차리기 힘들어서 멀리 떠나있었다(예시)
이런거로 대충 휙 지나가는거 말고 진짜로 수에 대한 사랑때문에 그러했다는게 납득될만큼 독백 줄줄 서술되는지
2. 내가 봤던거 기준으로 하면 우신주가 만두에게 가야했을 무언가를 자기한테로 틀어서 자기가 막... 엄청 고통받았던거로 기억하거든 (신체적으로
근데 이게 뭔가 생각보다 너무 아파하길래 나에게는 너무 인간적으로 느껴졌어
수를 대하는 방식은 완전 인외인데
공이 사건을 풀면서 당하는?건 너무 인간적이라... 차라리 그냥완전
인외같은 캐릭터면 갑공이든 머든 어느정도 납득가능했을 부분들이 애가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그러니까 그게또 너무 인간적이라고 ㅠㅠㅠ ㅋㅋㅋ
약간 캐해를 도통 어케잡아야할지 모르겠는? ㅇㅇ
암튼 초반부터 뭔가에 당하고 당하던데 계속 그런느낌인지 궁금해
나는 테하누공 좋아하는게 무슨 먼치킨마냥 무쌍찍는 공이라 조아하는것도 커서
3. 다 읽고 위에 두가지 신경쓰여서 이런글 쓸 정도면 넌 재도전 안하는게 나아보인다!싶다면 편하게 말해조 ㅠ ㅋㅋㅋㅋㅋ
내가 테하누글 너무 오래 기다려서 미련이 많이남아서 그럼
하지만 노모럴파트너더티워크등등 아껴서 재탕해야한단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