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진짜 재밋게 읽은듯 술술 로코물이라 바로바로 다음권 넘어감 ㅋㅋㅋㅋ 빡집중해서 달림
일단 제일 좋앗던 것도 3권이고 제일 아쉬웟던 것도 3권임
공은 연하공 미인공 조각가공 다정공 베타공 비밀있는 공
수는 연상수 미남수 해상구조대원수 쾌남수 능글수 베타->오메가수
이쁘게 잘 사귀던 공수가 헤어진 상태로 시작하는데
공수 둘다 서로에게 다정한 연인이었지만... 안좋은 버릇(?)이 하나씩 있었단 말이야 수 버릇은 뭐엿냐면 공한테 습관적으로 헤어지자고 이별통보 하는.. 똥차짓을 함ㅋㅋㅋ 그렇게 스무번이나 깨붙한 레전드 커플..
이렇게 보면 수가 미친넘 아니냐 싶은데 수 입장에서 왜 그랬는지 나온거 보면 또 이해가 되....
암튼 그동안 수가 헤어지자. 하면 공은 수를 붙잡고 수는 거기서 사랑을 느끼고.. 두 사람 사이는 아이러니하게도 더 진전됏단 말이지
근데 두 달 전 수가 또 헤어지자. 해버렸을때 ㅋㅋㅋㅋ 공이 갑자기 개정색하면서 ㅇㅇ 그러자고 함 그리고 ㄹㅇ 깨져버린 스토리 ㅋㅋㅋㅋ
그렇게 4주년을 앞두고 헤어진 수는 처음엔 당연히 평소처럼 wwe겟거니 함 ㅋㅋㅋㅋ 근데 두달이 되니까 아니 우리가 진짜 이렇게 깨진거라고? 상태
온갖 핑계로 공한테 다시 연락하고.. 우연을 가장한 만남...도 했지만 그때마다 공이 너무 다른 사람같고... 내 다정한 예쁜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차갑고 까칠한거임.. ㄹㅇ "4년 만난 연인이 낯설게 느껴진다" 그 자체
사실 4주년을 기념해서 공이랑 수는 로마 여행을 계획해둿거든 그걸 코앞에 두고 깨진거라 고민하던 수는 예매해둔 호텔 같은게 취소도 안되니까 비행기 자리만 새로 예매해서 일단 가기로함 ㅋㅋㅋ 근데? 공항에서 공을 마주친거임... (수: 이건 ㄹㅇ 그린라이트가 맞다 재결합각이다)
그렇게 둘이 로마에서 4박 5일동안 그간 보여주지 못햇던 서로의 모습을 알아가면서 생기는 일임.. 요약 개못해서 길어짐 ㅇㄴ
1권 요약
2권 요약
3권 요약 ദ്ദി( ◠‿◠ )
그렇게 고대했던 로마 여행에서 과연 둘은 재결합을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개인적으로 3권 공시점이 진짜 너무 좋았음... 진짜 수를 존나 사랑함.... 진짜임... 수친놈임..
그리고 공수 첫만남에 관해서 자세히 풀리는 것도 3권인데 ㅋㅋㅋ
1권 초반에도 지나가듯 살짝 언급되거든 그거 보면 아 그런 서사겠구나 함 ㅋㅋㅋㅋ
그리고 3권에서 공시점, 수시점으로 더 자세히 풀리는데
이 부분 공시점에서 수가 진짜 태양신 같음...
ㄹㅇ 내가 리스가 되,,,,,
어두운 하늘 아래 몰아치는 파도 소리와 바람소리 사이로 수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리는 기분,,,, 무섭고 절망적인데 수랑 눈 마주치니까 다 괜찮아지는 기분,,, 그 사이로 기적같이 헬기 소리가 들리고 이제 살앗다 싶은거임
그리고 마지막에 수시점으로도 풀리는데
수 마음이 킥임 🥹 진짜 몰 랐 어
오랜만에 가족이랑 만나서 행복했다가 다시 지독하게 외로워진 수가 공한테 느꼇을 잠깐의 동질감 그리고 다시 좌절과 단절.. 그런 마음이 잘 와닿앗음..
그리고 수 직업이 ㅈㄴ 맘에 드는데 해군 소속 구조대원.. 활약상 같은거 보고싶었는데 작중에 수 일하는게 안나와서 아쉬웟다가 3권에서 충족됨 수 존나 강인한 바다 사나이;;
이게 사랑고백이 아니면 뭐가 사랑인데
하 진짜 3권이 존나 너무 빨리 사라져서 아쉬웟음 재밋는데 너무 짧아..그래서 감질맛나...그리고 형질변환 그렇게 좋아하는 전개는 아닌데(작소에 다 나와잇는데 그냥 내가 제대로 안읽어서 몰 랏 어) 얘네는 그거 아니었으면 정말.. 배드엔딩이었을 거 같아서 납득함 ㅋㅋㅋㅋ
외전 나오면 다시 재탕하고 외전까지 읽을듯
암튼 크엑보 ㅈㄴ 술술템이라 잘 읽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