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은 아니고ㅋㅋ
울 언니가 피폐물 처돌이라 맨날 후회남 후회물만 쓴단말야 ㅋㅋ
그런데 차기작 계약하면서 출판사 담당자들이랑 회의 같은 걸 했는데
요즘 잘 팔리는 건 잔잔 힐링 육아 일상 로코 달달물이라고 했대 (모든 여성향 장르 대부분이, 현로 로판 벨)
후회물이 확신의 스테디긴 하지만 호불호가 크게 나뉘고 별점 방어도 어렵고
그래서 특히 신인필명들은 로코나 주접물 쓰면 잘 될 확률이 높다고...
(물론 이게 정답 아니고 그냥 업계 사람이랑 주고 받은 말 나한테 해줬음)
특히나 물가가 안 좋거나 경기 안 좋고 이러면
스트레스없고 술술 잘 풀리는 이야기를 선호한다고 하더라고
그러고보니까 나도 요즘 잔잔하고 현실적이면서 큰 스트레스 없는? 그런것만 읽었던 거 같아 ㅋㅋㅋ
하지만 맘속 한켠엔 항상 후회찌통물이 자리한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