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하고 3개월 후부터 두드러기?같은게 엄청 나는거야 너무 부어서 아플 정도로 심해서 병원 여기저기 다녔는데 홍반증?이라는 병원도 있었고 암튼 약 먹어봐야 그때뿐이고 다시 가면 또 병명이 바뀌고 그랬어 나중에는 심할때 피검사를 했더니 알레르기 반응이 높게 나온다고 하는데 원인을 알 수가 없더라고 아무것도 안먹어도 올라오고 아주 지멋대로라 그래서 그냥 엄청 심할때만 알레르기약 먹으면서 몇년을 살았거든 그러다 24년 9월에 이사를 했는데 싹 나았어 근 2년동안 한번도 안생겼어 그래서 뭔가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예전 집이 거실벽을 이상한 나무로 덧대놔서 도배하려면 다 뜯기는 힘드니까 합지로 본드를 좀 쎈걸로 해서 붙여야된다고 도배아저씨가 그랬었거든 아무리 생각해봐도 원인으로 추정되는건 그것뿐인데 뭔 본드가 그렇게 오래 가나? 그집에서 6년가까이 살았거든 나 6년 동안 고생함ㅜㅜ 아니면 강화마루때문인가? 암튼 문득 안가지러운게 너무 좋아서 생각하다 궁금해서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