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은 거 중에 억까 당하는 미남수라고 느낀 작품들 후기 몇개 써봄... 어떻게 사람 취향이 렉카... 근데 존나 달콤하잖아 존나 맛잇잖아 존나 야르하잖아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억까 농도 ■■■□□
피폐 정도 ■■□□□
수가 경호원으로 일할 때 도련님(공)이랑 만나서 가까워지는게 과거 파트고 몇년 후에 둘이 다시 만나게 되는 재회물인데 둘이 같이 보낸 여름이 ㅈㄴ 찬란햇던 만큼 현재 시점이 ㅈㄴ 슬펏슨,,, 근데 그럴수록 억까 농도는 높아짐 아주 맛잇다는 뜻 특히 수 심리묘사나 내면묘사 많이 나와서 억까 당하는 거 보려는 렉카충들은 ㅈㄴ 흡족할 것임

<완벽한 파종>
억까 농도 ■■■■□
피폐 정도 ■■□□□
이거 억까 농도 4로 할지 5로 할지 존나 고민했어 근데 2권 완결에다 억까 묘사가 길진 않아서 일단 4로 햇슨...
수가 수장으로서 이끄는 집안이 원래도 폐쇄적인 가문인데 수는 대외적 이미지도 안좋음.. 음침하고 음험하고 전형적인 악당 느낌... 가문을 위해선 뭐든 다 하는 가친놈 악당... 공은 개짱쎈 마법사인데 초연하고 무덤덤한 스타일임
공의 능력이 탐낫던 수는 꾸준히 자기 가문에 공을 포섭하려고 시도하는데 가장 최근에는 어린 자기 조카랑 공을 억지로 이어주려고 한 적도 있음 그게 실패로 돌아가고 이미지는 더더욱 나락감 암튼 뛰어난 후계자를 얻는데 혈안이 된 수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미친 발상을 해내서 공이랑 엮이게 되는 스토리임
되게 짧은데 세계관이 생각보다 탄탄하고 자세하게 풀려서 장편이었으면 더 좋앗을 거 같기도 함 ㅋㅋㅋ
그리고 수의 이야기도... 그리고 공수 둘의 후일담도.. 장편이었으면 억까 농도랑 피폐농도 더 높아졋을듯

<남궁세가 무사님은 로판에서 환생했다>
억까 농도 ■□□□□
피폐 농도 ■□□□□
이건 넣을까말까 고민했는데 최근에 읽은 작품 중에 일단 수 설정만 보면 억까는 맞으니까 넣었음ㅋㅋㅋㅋ
외전 말고는 내내 공시점이라 억까랑 피폐가 딱히 안느껴지긴하는데.. 외전에선 수 인생이 억까가 맞구나 싶엇음
수시점이엇으면 억까농도 4 피폐농도 4 찍엇다

<칼리안 대공을 망가뜨려줘>
억까 농도 ■■■■■
피폐 농도 ■■■■□
제목부터 억까의 향기 개오짐 (칼리안 대공: ㅅㅂ)
이게 억까가 아니면 대체 뭐가 억까인건데.. 사실 대놓고 뽕빨+굴림물이라 억까가 당연하긴해..
근데ㅡ.진짜.칼리안. 대공이. 뭣을. 그리. 잘못햏더냐?
그래서 존나 맛있었습니다
진짜 미남수가 억까당하는거 왤케 재밋음? 나만 렉카인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