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외전에서 기대하는건 본편 스토리가 마무리 된 후의 후일담, 일상에피, 경우에 따라 조연 에피일 수도 있고
아무튼 본편에서의 확장? 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잖아
나같경 일상에피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요즘에 본 외전들 진짜 하나같이 다 공들이 다 기억상실 빔 맞고 수한테 싸늘했다가 다시 감기는 스토리만 줄줄 걸려서
아니 본편에서 이미 사랑의 기승전결 다 그려놓고 또 기억상실로 도돌이표 한다 싶어서 읽으면서 개짱남....ㅜ
아무리 스테디라지만 그렇게 갖다 쓸 설정들이 없나 싶기도하고
작가들 입장에선 이미 끝난 스토리라 캐릭터들이 안 움직여서 비슷한 외전들만 나오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나마 최근에 ㅅㅅㅂ ㅇㅈ만 개만족하면서 품에 안고 여운을 느꼈음..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