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히키코모리였음
암튼 취업해서 일하는데... 인맥 다 끊어지고
새 회사에서도 벌써 1년 반 정도 지났는데 묘하게 겉도는 느낌이야
이번 회사가 유독 다들 친해서 사적으로 놀러가고 집도 가고 그러는데
나만 계속 제외된당...
나보다 늦게 입사한 분들도 잘 어울려 지내는데
나만 겉도는 느낌이라 씁쓸해ㅠㅠ
모른척 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사람들과 다시 어울릴 만큼 마음은 많이 치유됐는데
그럴 기회가 없어...ㅠㅠ
안그래도 가족도 없어서 더 고립된거 같아
회사만 다니지 히키코모리때랑 달라진게 없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