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럭) 걍 존나 찐친 에그친구 출신인데 로맨틱한 것도... 대단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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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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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손발이 오그라들었지만 유재가 기뻐한다면 말할 수 있었다. 한준은 우물거리던 끝에 간신히 덧붙였다.
“자기…야.”
“…….”
“아. 안 되겠다. 토 나와서 못하겠어.”
겨우 한마디를 뱉기 무섭게 두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 오그라들지만 유재를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토는 나옴다
두드러기가 날 것 같아 몸을 떨고 있는데 맞닿은 가슴에서 박동이 느껴졌다. 유재의 심장이 세차게 뛰고 있었다.
좋았나? 토 나온다는 말에 흥분한 건 아니겠지. 뒤늦게 표정을 보려고 조심스럽게 눈을 떴지만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조유재가 그대로 입술을 들이박은 탓이다.
>> 저렇게 듣고도 설레고 좋아하는 유재 🥹🥹🥹🥹🥹🥹🥹🥹
하 이 갓기들 영워니 행복하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