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머니랑 엄마랑 사는 편모가정이었고 부친이 제대로된 사람이 아니었음
기억이란게 있을때 부터 두분은 별거중이었고 그외에도 돈과 다른가족과 관련된
복잡한 문제들에 많았음
암튼 중2때인가 부친이 돌아가시게 됨
어릴때는 야간에 식당에서 일하기때문에 엄마가
매우 예민해서 숨도 못쉬고 살있는데 어느순간 번듯한 젝장으로 올기면서 좀 사정이 나아짐 엄마는 애인도 생기고 즐겁게 사는것 같았음
하지만 나는 언제나 2순위였음
그것까지는 어떻게 이해해볼슌 있는데
어느날 나에게 “니만 없었어도 내가 이렇게 안살았다”라는 원망을 들었을때 뭔가 툭끊어지는 느낌이 들더라
한참 우울증 심하고 왜태어난걸까 태어나지 말있어야ㅜ했는데 하고 생각하던 차에 그런얘겔 들으니…ㅎㅎ
여자혼자 자식키우는거 힘든거 너무 알고..그럴수 있지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중고등학교때 들엇던말인데도 아직 안잊혀져
근 2~30년은 지난일인데도..
진짜 어른은 나이먹는다고 되는게 아닌가봐
엄마랑 사이도 좋은편이고 잘 지내지만 저얘기만 나오면 화가나고 샤럽더라고
이산한 변명갖다붙이는 엄마도 웃기고…
나 우울한가봐 이상한글을 길게도썼다ㅡㅡ
혹시
글펑 하더라도 이해해주라 ㅜㅜㅜ왠만하면 안하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