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찍먹했는데 솔직히 둘다 너무 말없는 캐릭터라 좀 답답함
그리고 문장 자체가 감정선을 다 생략하고 보여줘서 이게 뭐라 해야되지
안 읽히는건 아닌데 잘 이해가 안돼서 한번씩 더 읽는다거나 이런 식이거든
1권 마지막에선 그래도 아 그러고보니 누가 공이고 누가 수인지도 모르겠는뎈ㅋㅋㅋㅋ 암튼 거북이 맡긴 애가 자기 표현 그래도 하길래
하 드디어 말하는군 하면서 조금은 시원해졌거든
근데 솔직히 인물에 대한 묘사도 잘 없고 주변인이라고 나오는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 두권짜리니까 걍 사서 결말까지 볼까 싶었는데
모ㅓ랄까 좀 전체적으로 인물의 매력도 크게 모르겠고 그렇네
그럼 걍 보지마?
뒷권에선 둘이 대화 좀 해?
아니 난 이렇게 너무 대허ㅏ 안하는거 넘 답답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