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력이 웹툰이고 웬만한 플랫폼 다 뚫어놓고 있는데다가
연말연초 이벤트때마다 머리채풀고 충전을 해가지고
(리디도 30만원 있었는데 8천원 남음....ㅠㅠ)
돈 그만 써야겠어서 이미 다 봤던 것들 재탕하고 있는데
내가 보통 연재를 실시간으로 달리거든
그래서 이걸 1화부터 한번에 몰아보니까 감정선 이해도 잘되고 넘 좋은듯
야화첩 - 승호나리랑 나겸이가 서로에게 감겨가는 순간과 감정들이 이해가 잘 됨
하이스쿨 솔티하트 - 초반에 커피사건이 우당탕탕 벌어지는 느낌이었고 억제제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사실 잘 이해가 안갔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그냥 무조건 차건우(수) = 순애 ㅠㅠㅠㅠㅠ
열여덟의 침대 - 웹툰 첫눈 > 원작 > 웹툰 재탕하는건데 내용 다 알고 보니까 웹툰이 원작을 생생하게 잘 옮겨놓은 듯
백라이트 - 연재 달릴때마다 내 심장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었는데 이걸 1화부터 쭈욱 이어서 보니까 더 괴로움(p)
향하는 길의 마지막 걸음 - 엄청 오랜만에 꺼내올린건데 작가가 피달부 작가랑 동일인물인걸 이번에 처음 인지한거라;;; 그래서 그런지 좀 더 색다른 느낌이었음
어긋난 시선 - 쌍둥이 두명을 전혀 구별 못한채로 최신화 올라올때마다 읽기 급급했는데 주백희가 착한애(?)라는걸 확실히 인식하고 보니까 또 가슴이 갑갑...해짐
그리고 이제 다음번으로 재탕해야겠다 생각한건 아래임ㅋㅋㅋ
뿌없나 / 어그러진혼 / 물밤 / 새구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