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더갭에서 수가 학생일 때 축구팀에 잇엇자나
부모님은 어릴때 이혼하셔서 아빠랑만 사는데 아빠는 수한테 축구선수로 성공하라고 압박만 엄청 하지만 맨날 술만 마시는 알코올증독에 수 제대로 돌봐주지도않고..
그런 상황에 아빠가 수한테 가끔 생활비 주면 그걸로 먹을거사고 이랫던거같은데 수가 마트가서 초코바 하나 사먹을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안사는 장면이 ㅈㄴ 마음에 남음 ㅅㅂㅋㅋㅋ ㅠㅠ 그 마음이 뭔지 알거같아서 그 장면 생각하면 자꾸 너무 안쓰럽고 그럼 심지어 운동하는 애라 잘챙겨먹어야할 시기에 ㅋㅋㅋ ㅠ
엄청 재밋게 읽엇지만 전체 내용은 세세히 기억안나는데도 저 짧게 스친 장면은 자꾸 생각남 ㅋㅋㅋㅋ
지금은 공이랑 행복할테니까 초코바 많이 사먹으렴...
나도 내일 편의점에서 가나 아몬드 초코바 사먹을래 이글 쓰다보니 먹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