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에 그만둔다 해놓고 4월말까지 일한다는 건 뭔 심보야 ㅡㅡ
곧 퇴사자라고 일도 졸라 대충하고 하루하루 불편해죽겠어
사무실에 지랑 나랑 둘인데 월요일이 진짜진짜 바쁘거든
특히 오전이 ㄹㅇ 바빠서
나 독감으로 열40도에도 나와서 바쁜 거 처리하고 들어갔었어
걍 주변에 피해주기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무튼 월요일은 암묵적으로 안빠지는 분위긴데
이유설명도 없이 지난 금요일에 오늘 오전 반차 냄 ㅡㅡ ㅅㅂ
2월에도 갑자기 월요일 당일에 아프다고 안기어나오더니
차라리 아예 나오지말든가
난 좀전에 마무리하고 한숨돌리는데 좀있음 처나오겠지 샹ㄴ
나한테 MZ네 뭐네 너네 시대는 어쩌고 ㅇㅈㄹ하더니
내일 모레 50이면서 이게 맞냐